
헤이즐번 Hazelburn
스프링뱅크가 캠벨타운의 사라진 증류소 중 하나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구 헤이즐번은 본래 1769년 설립되었던 캠벨타운 최대의 위스키 증류소 였다
1926년에 폐쇄되었으나
1997년부터 스프링뱅크 산하에서 다시 증류를 시작하였다.

원래 피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스프링뱅크와는 다르게 논피트 원액을 3회 증류한다
이는 아일랜드 위스키가 하는 방식으로
라벨에 그것을 의미하는 증류기 3개의 모양이 그 상징
헤이즐번과 연관있는 유명한 사람이 한명 있으니

산토리위스키를 설립하는 주축이었고 닛카 위스키를 만든 타케츠루가
일했던 증류소로 유명하다 (약6 개월?)

타케츠루는 견습이라는 직함으로 롱몬, 보네스(사라진 증류소)
그리고 마지막 연수를 했던곳이 헤이즐번이었다
그가 만든 닛카 위스키가
캠벨타운 위스키 특징이 있는건 그런 이유 때문


헤이즐번 10년
46도
버번 캐스크
직구하면 약 20만원대?
대만에서 약 8만원 정도에 구매가능
Nose
파인애플 배향 청사과 가벼운 꿀향 오렌지같은 시트러스
롱몬이나 클라이넬리쉬가 느껴지는 비슷한 캐릭터
Palate
달콤 청사과 느낌 약각의 오일리함 미끌미끌 크림느낌 끝에 약간의 스뱅 특유의 짭짤한맛
Finish
약간의 나무 맛 계피 피니쉬는 길지 않은편
스프링뱅크가 없으면 헤이즐번을 먹자하면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얻은 녀석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어라도아니고...)
스뱅과는 비슷한 결은 있지만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고 생각
차라리 요이치 Nas나 요이치 그란데, 아란 마크리무어CS 가 스뱅의 대체제라고 생각
그래도 청사과 느낌의 노트가 잘 살린 데일리 위스키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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