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 브로스 이파뉴본 Craft Bros IPA New Born 2024

 

더블드라이 호핑한 뉴 잉글랜드 IPA를 증류한 뒤

올로로소 쉐리 와인 캐스크 숙성->뉴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로 옮겨

숙성 총숙성기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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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증류한 위스키 hop Flavored whisky 해외에는 있지만 국내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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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ipa new born (홉을 넣었기때문에 위스키로 구분되지않고 일반 증류주)

Double matured First fill oloroso hogshead/new amrecan oak cask

ABV:58.3%

375 ml

distilled: 2023 october

botted:2024 october

Cask strength

Non chill Filtered, Natural color

가격 10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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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맥주의 홉향 샤인머스캣 멜론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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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te

IPA 맥주 ,커피, 은은한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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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

IPA 맥주를 마셨을때 느껴지는 끝에 남는 씁쓸함

약 스파이시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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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 있어서는 비교 위해서 마셨던 샤베이 R5 보다도 개인적으로 내

취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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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베이R5 는 너무 카라멜 양파 거의 춘장 짜장에 가깝게 느껴지지만

이파뉴본은 샤인머스켓 멜론같은 과일이 느껴지면서 홉이 첨가된 느낌이다

-다른 위스키와는 전혀 다른 맛이라서 이게 무슨 맛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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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IPA 맛은 베이스로 깔려 있고 콜드브루 마실때

느껴지는 커피와 은은한 단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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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베이R5 밖에 없어서 다른 샤베이와 비교를 못했지만

충분히 상품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요번에 바틀 못구했던 분들을 위해서

똑같은 IPA 뉴본 한캐스크 더 만든다고한다.

총알이 부족해서 아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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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뉴본 싱글몰트가 더 취향이었다 홉 플레이버 위스키는 아직 낯설기

낯설어서 그런거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