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 브로스 뉴본 Craft Bros New Born 2024

 

[뉴본 2024 New Born 2024]

​

싱글몰트 위스키

(스코틀랜드는 3년이상을 숙성을 해야

위스키라고 부를 수있지만

한국은 1년만 숙성해도 위스키로 부를수 있다

다만 1년 되기전에 며칠 정도 미리 병입하여 위스키가 아닌 일반 증류주로 판매)

 

오늘의 라인업 좌측부터 뉴본, 이파뉴본, 샤베이 R5 , IPA 원스어폰어타임

 

 

Double matured First fill oloroso hogshead/new amrecan oak cask

ABV 53%

500ml

distilled: 2023 october

botted:2024 october

Cask strength

Non chill Filtered, Natural color

​

가격 140,000

Nose

-처음에는 구수한 느낌과 포도 아세톤 카라멜

-5분정도 지나자 쉐리 위스키 망고

-10분뒤에는 버터스카치 향이 올라온다

​

Palate

쉐리 배 과일 메이플시럽

​

Finish

메이플 바닐라 긴 피니쉬

​

1년 숙성임에도 오프노트없이 기분좋은 단맛이 잘 느껴진다

저숙성이라서 영한 느낌 가끔 우유 같은 느낌이 있으나 거의 없다싶이 함

다양한 맛과 다른 위스키에서 볼 수 없는 향과 맛이 있다

맥주를 하던 곳이다 보니 효모도 8가지 이상을 쓴다고한다

그래서 그런지 스피릿의 개성이 확실한듯

더블 캐스크를 쓴건 좋은 선택인듯

1년임에도 충분히 상품화 될 만한 좋은 조합이지 않았나

맛에서도 쉐리와 버진오크의 달달함이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