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 17년 vs 히비키 하모니 (Hibiki 17 years vs Hibiky Harmony

 

 

히비키 17 y

43%

단종 가격은 대략 70~80 정도에 구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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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과일 사과와 꿀의 달달함 ,약간의 장미향스런 플로럴함

바디감 있음 , 바닐라, 일본위스키 특유의 나무향 서양의 나무향과는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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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te

사과 꿀 허브 꿀에절인 견과류

야마자키12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을 받았다

하쿠슈 원액도 들어갔을텐데 그 느낌은 못 느낌

나스버전보다는 펀치감? 좀 더 강한 달짝지근한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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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

피니시는 길지않다 약간의 후추와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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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하모니 Hibiki Harmony

숙성년도 nas

도수 43%

가격은 최근 많이 안정화되서 12~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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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꿀은 희미 사과 과일 플로럴함, 바디감은 가벼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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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te

향기로운 과일 단맛 향신료

물에 젖은 나무느낌이 있다 나쁜쪽이 아니라 적당하게 기분좋은 나무

좋은 밸런스 튀는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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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

여운은 길지않음 약간의 후추와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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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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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17년이라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있을 줄 알았지만

그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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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자체가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술이라고 생각

나스와 17년 구형 단종과 갭이 그리 크지않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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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가 좀 더 가벼운 여리여리한 느낌이고 17년이 펀치력이나 맛의 강도가

한단계 높다라는 건 느껴지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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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17을 굳이 뜯어가면서 마셔보기에는 아깝다고 생각 의장용으로 역할이 더 좋다

 

-히비키 블렌더스 초이스 가 히비키17의 단종 후 나온 대체 제품이라고 한다

(블초는 평균 15년정도의 원액이 들어간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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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초를 전에 마셨었던 기억을 생각하면 17년과 맛이 거의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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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하이볼로 야마자키12와 히비키 하모니를 마셔본 결과 히비키가 하이볼로 더 맛있다

야마12는 하이볼에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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