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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계에 독을 풀었...위스키내비 제품을 마실수 있는 수내역에 있는 테이스팅룸에 방문하였습니다
위스키내비와 위스키테일로 분리해서 운영중
거의 선예약 바틀들이 많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못사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라벨충이라 궁금했던 바틀 시음
좌측부터
글렌엘긴 11년 토니포트캐스크 피니쉬 64병생산
글렌엘긴 11년 루비포트캐스크 피니쉬 60병생산
쿨일라14년 아몬틸아도 옥타브 캐스크 피니쉬 59병생산
글렌엘긴 아몬틸아도
글렌엘긴 일단 라벨 너무이쁘고(?)
토니포트 루비포트 캐스크 제품 처음 접했는데 달달하니 찐득한 피니쉬가 인상적입니다
쿨일라는 초면인데 얼마전에 먹었던 옥토모어 만큼 스모키한 맛있었던(고양이 귀여워)
글렌엘긴 아몬틸아도 맛있었는데 크흠 지르다가 전여친님에게 들켜서 맛 기억이 안남
위스키내비 테이스팅룸 메뉴판 공유해드립니다
인스타에 상시오픈은 아닌듯하니 공지에 오픈 공지 있을때 방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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