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님이 삿포로에서 14.3 사다주셨어요
12.2는 와이프 지인분이 오사카에서 사주셨고
26000엔?
14.3도 비슷하게 샀습니다
[ 옥토모어12.2]
스코틀랜드 보리
EX-bourbon cask 3 years 6 month
& First-Fill Sauternes Wine cask 1 Year 6Month / total 5Year
도수 57.3
테이스팅노트
12.2
Nose 구수한향 피트 스모키향 장작냄새
Palate 스모키 병원향 뿐만아니라 약맛 후추맛 알싸함 매운맛하고는 또 다르다
Finish 정향 대추 말린 견과류맛 은은한 닷맛
[옥토모어 14.3]
214 ppm
아일라 보리
도수 61.4 도
bourbon casks and second-fill wine casks.
숙성년도 5년
Nose 신향 포도 피트 생각보다 피트가 쎄지않다 스모키는 없는듯한
Palate 향이 스모키가 없어서 방심했다가(?)
먹었는데 구수함과 함께 연기 장작냄새가 올라온다
finish 맛 뿐만 아니라 스모키함 병원향이 길게 이어지는데 심지어 짜릿하기까지(?)하다
12.2는 향에서 압도 겁을 준것에 비해선 생각보다 부드러웠다면
14.3 은 향은부드러웠으나 맛은 향에 비해서 엄청나다고 할수있다
개인적으로는 12.2가 좀 더 취향
.1번대 생기면 다시 한번 리뷰하기로 합니다
옥토모어 피트 끝판왕 먹다보니 이거 다른 피트 제품 즐길수가 있을까 쓸데없는 고민 잠깐 하게되는
버팔로트레이스 잔뜩 먹고 이글레어 싱배 먹고 마무리는 피트로...
이글레어 싱배 리뷰는 이글레어 일반이 지금 없어서
준비되면 올리기로
(이렇게 또 술 살 이유만듭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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