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탐방

[대만Bar] the malt

starlord_whisky 2024. 9. 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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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다시 방문한 더몰트입니다
요번에 방문해서 느낀점 예전에는 모르는 바틀 증류소가 많아서 까막눈이 이런건가 싶었는데
이제는 눈에 보이는게 신기합니다 바틀 상세 정보는 몰라도 적어도
저거 어느증류소다 어디 독병이다가 보여서 보는 재미가있더군여

롱몬11y twa 독병 위스키베이스 점수 88

글렌리벳13cs 배치3

이걸 보니 더욱 더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누라가 들으면 등짝 맞을 소리)
 

에두라두어21년

이쪽은 클라이넬리쉬와 브로라
3개월 전에는 이 뭔 듣보잡이냐고 했는데.....
귀하신분들이...

브로라 30년 가격 덜덜

 

클라이넬리쉬 핸드필 한잔에 약4만원

헤이즐번15 os 2만원대
바틀 가격을 알게되니깐 막 싼건 아니라는게 보이네요 끌끌

조지티스택 올드반윙클 있던 곳인데 안보여서 다 마셨나 했더니
다른 테이블에서 먹고있던 중이어서 안보였던것 ㅋㅋㅋ
라프로익 카디어스 찾았는데 안보였다 쩝... 일리먼츠라도 먹고 올껄 그랬나
 

모리슨 보모어

오래된 카두 올드바틀 1970년대

요이치10 구형

망한 증류소끼리 모여있는건가 포트엘런과 로즈뱅크

궁금했지만 다음에 마시기로한 롱로우 레드

스뱅12cs 배치12 2016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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